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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짜증 어이없다 정말 상사의 짜증 어이없다 정말 어제 처음 포스팅을 했기에 잇님들은 제 블로그 존재 조차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근데 오늘은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에피소드!! 저도 그 상사를 아는데요. 어떻게 알았는 지는 이제부터 차근차근 말씀드릴게요~~ 때는 작년 여름 8월로! 전 그때 백조로 지내면서 주말에만 친구네 입시학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친구는 평일에 입시학원으로 출근을 했고!! 그래서 그 상사를 아는데 사실 상사라기 보다는 그냥 학원 원장이에요..ㅋㅋㅋㅋㅋ 학원이다 보니 쌤들 아니면 원장 근데 그 원장이 진짜.. 노총각에 치마 입고 간 날에는 흘깃흘깃 다리 쳐다보고 은근 쪼잔하고 15살 이상 차이나는 어린 여자들만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런..
상사의 듣기 싫은 잔소리 시작합니다 상사의 듣기 싫은 잔소리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죠..!! 내 앉은 키 만한 업무들, 상사의 잔소리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먹을 걸로 풀다 보니 8키로나 찌고..ㅠㅠ 살 뺄 시간은 없고!! 그래서 나만의 공간에서 상사의 뒷 얘기 좀 해볼까 하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어요~!!! 뭔가 에피소드가 있을 때마다 포스팅을 하겠지만 같이 공감하고 소통하고 스트레스 풀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그 동안 진짜 딥빡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그건 차근차근 풀기로 하고 오늘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부터 서서히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회사는 아침마다 회의를 해요. 원래는 10~20분 정도에 회의를 마쳤는데 최근 프로젝트를 하면서 거의 1시간을 해요.. 기본적으로 30분은 하..